캐널리스 : 정치적 긴장이 호조로 작용해 2019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감소에도 불구 삼성 약진

Shanghai (China), Bengaluru (India), Singapore, Reading (UK) and Portland (US) – Wednesday, 7 August 2019

2019 년 2 분기 세계 스마트 폰 시장이 전년 대비 2 % 감소한 3 억 3318 만대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 전자와 화웨이는 출하량이 증가했다. 삼성 전자는 1 분기에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정리 작업을 거쳐 새로운 A 시리즈 디바이스를 출하하기 시작하면서 7690 만대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화웨이는 거래제한 명단 (US Entity List) 판결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 모멘텀을 잃었음에도 불구, 5870 만 개를 출하했다. 애플은 13% 감소한 3600만 대를, 샤오미와 오포는 상위 5위권을 지켜내면서 각각 3210 만 대와 3060 만 대를 출하했다.

삼성 전자는 2019 년 2 분기에 7690 만개를 출하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6%, 1분기 대비 7% 성장했다.  삼성 전자는 갤럭시 스마트 폰을 처음 출시 한 이래 J 시리즈를 중단하고 새로운 가격대로 A 시리즈를 확장하는 등,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정비를했다. A10에서 A80에 이르는 최신 기기들이, 2019년 2 분기 삼성 전자 출하량의 50 % 이상을 차지했으며, 하반기의 판매량 실적을 주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널리스 리서치 디렉터  Rushabh Doshi는 "삼성은 지난 5 월과 6 월에 유럽과 같은 시장에서 이익을 얻었습니다.”삼성은 최대 라이벌사 화웨이가 부진하자 지난 5, 6월에 유럽과 같은 시장에서 실적을 개선했다.” 라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디바이스 활용한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정비를 좋은 타이밍에 실시해,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통신사 및 유통 업체로부터 사업을 되 찾을 수 있었다. 삼성 전자는 여태까지 화위이, 오포, 비보와 샤오미의 위협에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 못하였으나, 이제부터 중국 기업들로부터 향 후 시장 점유율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밝혔다.

화웨이의 출하량은 중국 시장에서의 약진(참고 “Huawei takes record 38% share in China as market softens before 5G launch”)으로 전년 동기 대비8 % 증가세를 보였으나, 전 분기들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였다. 중국에서 출하량이 3,730만 으로 31 % 성장한 화웨이 지만 미국 거래제한 명단 (US Entity List) 에 추가 됨으로서 미국 기업과의 무역 관계가 악화됬다. 이로서 해외 스마트폰 출하량은 2,140 만대로 17% 감소했다. 유럽과 같은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화웨이 스마트 폰의 보안 및 유용성 대한 불확실성에 우려를 표했다.

캐널리스 시니어 애널리스트 Ben Stanton는 "화웨이의 주요 유통채널 파트너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라고 말하며, "보통 통신사는 적어도 6 개월 전에 어떤 스마트 폰을 판매할지 결정하는데, 최근의 변화로 많은 통신사들은 2019 년 말까지 화웨이 기기가 품목에서  빠지게 되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모색해야했다. 현재, 대부분의 주요 통신사는 상황이 좀 더 명확해 질 때까지 화웨이에 대한 조달 결정을 연기했으며, 화웨이는 중국 이외의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만큼,  회복 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것이다." 고 밝혔다.

애플의 2분기 출하량은 13% 감소해 3,600만대였다. iPhone XR, XS 및 XS Max 를 포함한 최신 상품 라인은 현 고객들에 기기 업그레이드를 유도할만한 차별화를 부각시키기엔 부족함이 있어 애플의 가격 인하나 높아진 보상판매 비율에도 불구,  출하량 부진을 최소화 하기에 실패했다.  단, iPhone XR 이 5월 출하량의 37.5%를 차지하는 등 약진해 애플의 희망조짐이 되었다. 또한 1분기에 부진했던 미국과 이탈리아 등등 일부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하면서 이 지역들에 애플의 실적이 어느정도 회복됐다.

캐널리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Vincent Thielke는 “아이폰의 보다 다양한 모델들의 출시는 유통업에게 복잡성과 높은 비용을 안기고 있지만 실제로 출하량 이나 매출의 성장과 연결되지 않아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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